코로나도 심하고 모임도  다취소되고 리니지프리서버나  좀해야겠다 시퍼 돌아다니다가 무지개서버를 발견햇다

홍보도 자주올라오고 예전에도 본거 같아 접을했다

캐릭을 만드로 지원 상자를 까니 8진명검에 7진명셋에 5악세가 들어온다

일단  기감으로 가서 랩업을 했다

깃털을 모아 토파즈를 빨아라  머 이런저런  충고들을 해주신다

쉽게 이런저런  충고를 들어가면서 90을 찍엇다  아덴이 잘모인다 랩도 잘오른다

이렇게 간만 보고 하루를 마쳤다 다음날  도 머 특별이할거도 없는 주말이라 접속을 했다 전체창에서 결계로 가면 랩이랑 돈도 잘벌린다길래

결계로 들어갔다 입구에서 엄청나게들  싸운다 부러웠다 끼고 싶었다 귓을 해보니 랩 94.5만 되면  일인분 충분히 한다고 해서 일단 랩업을 했다

드디어 94를 찍었다 아덴도 많이 모였고 혈에들어서 이거저거 물어보고 장비 셋팅을 했다 그동안 모은 아덴으로  충분했다 첨 라인 쌈에 참여 했다

턴이 들어간다 킬도 해다 짜릿햇다 죽인사람이  이서버에서 돈 제일 많이 쓴사람이란다 ㅋㅋㅋ

돈많이 써도 2,3명 못이긴단다 ㅋㅋ  94 를찍고 그날 하루종일 싸웠다 많이죽기도 했지만 한번  죽였던 그기분에 빨리 95만랩을 찍고 싶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접을했다  드디어 95를 직었다 첨으로 1:1 쌈을 했다 그냥  개발렸다 ㅜㅡㅜ

쎄지고 싶었다 후원을 알았봤다 패키지 10만원 섭특화악세가 보스에서 풀리지만 기다리기 싫어서 얼마인지 물어봤다 부담되는 금액이면 턴 셔틀이나해야지 하는생각에 특히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다 영자님이 서비스도 듬뿍 주신다 이서버 영자양반은 자주 접해있다 관리에 엄청 신경 스는듯했다

혈에물어보니 3차 째란다 다음차때 보상도 있다고 한다 다들  나이대가 있어서 외창질도 없다 무악을 끼고 패키지도사고 다죽이고 다니는 모습을 꿈꾼다

1:1로  따이시키는 기분을 만끽했다 쎄진  느낌이  막  들었다 두명이 온다 이길거 같았다 패키지도 없는 캐릭이다 마우스가 헛돈다 손이 복잡해진다

괜찮다  난 악세도 사으니까 이길수있다 하지만  역시 두명은 힘들다  죽었다

혈원이 말한다 아무리 쎄도 혼자서 두세명은 힘들다고 ㅋㅋㅋㅋ

현질은  더힘들어서 쎄지는 방법을 물어본다 피브이피 주문서 축복주문서 메티스 음식 나오는 사냥터가있단다 쉴틈없이 모으러 다니면서 싸우고 하니 하루가 후딱지나간다

친구놈이 전화가 온다 보자고

나가기 싫다 악왕 쟁에참여해야하니까  가서  내가 적을 다 죽여버려야하니까

무지개서버에서의 3일간의 기록이다 ㅋㅋㅋㅋ